덕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46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84개 🌈여섯 글자 이상: 146개 모든 글자:285개

  • 더덕더덕하다 : (1)자그마한 것들이 곳곳에 많이 붙어 있다. (2)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3)화장 따위를 아주 짙게 한 상태이다. (4)어떤 태도나 기색이 많이 나타난 상태이다.
  • 절써덕절써덕하다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터덕터덕하다 : (1)몹시 지치거나 느른하여 힘없이 발을 떼어 놓으며 매우 느리게 계속 걷다. (2)가난하여 겨우겨우 어렵게 살아가다. (3)일이 힘에 벅차 애처롭게 겨우겨우 몸을 움직이다. (4)나뭇가지 따위가 타면서 가볍게 튀는 소리가 나다. (5)먼지만 날 정도로 자꾸 가만가만 두드리다.
  • 질퍼덕질퍼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질다.
  • 철커덕철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더덕푸더덕하다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커덕절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새새덕새새덕하다 : (1)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자꾸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월거덕덜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쩔커덕쩔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털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부시덕부시덕하다 : (1)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몸을 잇따라 움직움직하며 부산을 피우다.
  • 찐덕찐덕하다 : (1)‘찐득찐득하다’의 방언 (2)‘찐득찐득하다’의 방언
  • 째그덕째그덕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지분덕지분덕하다 : (1)자꾸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성가시게 하다.
  • 투덕투덕하다 : (1)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두덕두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얼굴이 살지고 두툼하여 복스럽다.
  • 뻐덕뻐덕하다 : (1)물기가 적어 미끄럽지 못하거나 부드럽지 못하다.
  • 두덕두덕하다 : (1)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꿀꺼덕꿀꺼덕하다 : (1)‘꿀꺽꿀꺽하다’의 본말.
  • 부덕부덕하다 : (1)‘부대하다’의 방언
  • 쌔근덕쌔근덕하다 : (1)숨소리가 자꾸 매우 거칠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새근덕새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자꾸 조금 거칠게 나다. ‘새근덕새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떠덕떠덕하다 : (1)자그마한 것들이 곳곳에 많이 붙어 있다. ‘더덕더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더덕더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근덕짜근덕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자근덕자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더거덕더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절거덕절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뻐꺼덕뻐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털거덕털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덜거덕덜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철써덕철써덕하다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써덕절써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써덕절써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흠덕흠덕하다 : (1)‘험하다’의 방언
  • 질버덕질버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질퍼덕질퍼덕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질다. ‘질퍼덕질퍼덕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쑤군덕쑤군덕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수군덕수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활인적덕하다 : (1)사람의 목숨을 살리어 음덕을 쌓다.
  • 퍼덕퍼덕하다 : (1)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3)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다.
  • 벌꺼덕벌꺼덕하다 : (1)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순간적으로 자꾸 크게 몸이나 물건을 뒤집다.
  • 꾸덕꾸덕하다 : (1)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구덕구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차근덕차근덕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자근덕자근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데거덕데거덕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 치덕치덕하다 : (1)축축하거나 끈적끈적한 것이 마구 여기저기 들러붙다. (2)가루나 페인트 따위를 자꾸 여기저기 바르거나 칠하다.
  • 들추덕들추덕하다 : (1)위아래로 자꾸 느리게 들추다.
  • 쩔꺼덕쩔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펄러덕펄러덕하다 : (1)‘펄럭펄럭하다’의 본말.
  • 벌커덕벌커덕하다 : (1)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잇따라 크게 뒤집다.
  • 떼거덕떼거덕하다 : (1)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 처덕처덕하다 : (1)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세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2)물기가 많거나 차진 물건을 힘 있게 자꾸 두드리다. (3)종이 따위를 잇따라 바르거나 덧붙이다.
  • 월거덕월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지근덕지근덕하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 절버덕절버덕하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커덕덜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질커덕질커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질다.
  • 삐거덕삐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배은망덕하다 : (1)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다.
  • 북덕북덕하다 : (1)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2)먼지 따위가 풀썩 일어날 정도로 많이 쌓여 있다.
  • 버거덕버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시시덕시시덕하다 : (1)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다.
  • 그덕그덕하다 : (1)‘그득그득하다’의 방언
  • 헤번덕헤번덕하다 : (1)눈을 정기 없이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다.
  • 떨커덕떨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가덕가덕하다 : (1)‘가득가득하다’의 방언
  • 털써덕털써덕하다 : (1)큰 몸집이 여럿이 다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다.
  • 질쩌덕질쩌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질다.
  • 부스덕부스덕하다 : (1)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몸을 잇따라 움직움직하며 좀스럽게 부산을 피우다.
  • 건덕건덕하다 : (1)커다란 물체가 가만히 잇따라 흔들리다. (2)졸음이 몰려올 때 고개를 크게 잇따라 숙였다가 들다.
  • 흐드덕흐드덕하다 : (1)거리낌 없이 소리 내어 자꾸 유쾌하게 웃다.
  • 멀커덕멀커덕하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물렁물렁한 느낌이 들다.
  • 철거덕철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새근덕새근덕하다 : (1)숨소리가 자꾸 매우 거칠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자꾸 조금 거칠게 나다.
  • 움덕움덕하다 : (1)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 뿌덕뿌덕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조금 뻑뻑하다.
  • 뚜거덕뚜거덕하다 : (1)말 따위가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두꺼덕두꺼덕하다 : (1)나막신과 같이 무겁고 굳은 신을 신고 잇따라 느리게 내딛는 소리가 나다.
  • 쭌덕쭌덕하다 : (1)‘쫀득쫀득하다’의 방언 (2)‘쫀득쫀득하다’의 방언
  • 월커덕덜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퍼드덕퍼드덕하다 : (1)큰 새가 매우 힘차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큰 물고기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다.
  • 거덕거덕하다 : (1)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하다.
  • 자근덕자근덕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 절퍼덕절퍼덕하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절버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꺼덕꺼덕하다 : (1)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 (2)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하다. ‘거덕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고개나 손목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움직이다.
  • 수군덕수군덕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철버덕철버덕하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절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뻐거덕뻐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울거덕울거덕하다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껀덕껀덕하다 : (1)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자꾸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다.
  • 끈덕끈덕하다 : (1)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그덕뻐그덕하다 : (1)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떨꺼덕떨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구덕구덕하다 : (1)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 삐꺼덕삐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훌러덕훌러덕하다 : (1)큰 사람이 계속 멋없이 경박하게 행동하다.
  • 쩨꺼덕쩨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제꺼덕제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숙덕숙덕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조금 크게 베다.
  • 쑥덕쑥덕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숙덕숙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크게 자꾸 베다.
  • 찌그덕찌그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
  • 시근덕시근덕하다 : (1)자꾸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넙덕넙덕하다 : (1)‘넓적넓적하다’의 방언
  • 철퍼덕철퍼덕하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절버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절퍼덕절퍼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철꺼덕철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털퍼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버덕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털버덕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찌근덕하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지근덕지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희희덕희희덕하다 : (1)자꾸 실없이 꺼불거리고 웃으며 떠들어 대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6개) : 다하다, 다혁당, 다후다, 다히다, 단형담, 닫히다, 달하다, 달호다, 달회다, 달히다, 담하다, 담화대, 답하다, 당하다, 당황단, 대하다, 대학당, 대항독, 대화단, 대화도, 더하다, 던하다, 덜하다, 덜허다, 덤하다, 덥히다, 덧홈대, 덮히다, 뎁후다, 뎁히다, 도화돈, 도화돔, 독하다, 독합다, 돈하다, 돋후다, 돌화덕, 동하다, 동학당, 동학도, 되하다, 두히다, 둔하다, 둘하다, 뒤훑다, 득하다, 들하다, 들해다, 들혀다, 듯하다, 등하다, 등활도, 딕하다, 딕희다, 딕히다, 딥히다

실전 끝말 잇기

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덕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46개 입니다. 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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